[★포토]BIFF 특별대담 '칼리그룹:현대 콜롬비아 영화의 뿌리'

부산=이동훈 기자  |  2016.10.10 18:07


콜롬비아 출신 루이스 오스피나, 오스카 루이즈 나비아 감독, 클라우디아 트리아나 데 바르가스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 CGV에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린 특별대담 '칼리그룹: 현대 콜롬비아 영화의 뿌리'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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