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트리아나 데 바르가스 콜롬비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 CGV에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린 특별대담 '칼리그룹: 현대 콜롬비아 영화의 뿌리'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클라우디아 트리아나 데 바르가스 콜롬비아 영화진흥위원장
클라우디아 트리아나 데 바르가스 콜롬비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 CGV에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린 특별대담 '칼리그룹: 현대 콜롬비아 영화의 뿌리'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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