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잠들지 못하던 어느밤' 허정재 감독이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린 '짧은영화 긴수다-한국단편경쟁1' 행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이야기 나누는 '잠들지 못하던 어느밤' 허정재 감독
영화 '잠들지 못하던 어느밤' 허정재 감독이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린 '짧은영화 긴수다-한국단편경쟁1' 행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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