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측 "멤버 조사 아닌 회사 차원 서면 조사 문의"

문완식 기자  |  2016.12.02 17:03
블락비 블락비


그룹 블락비 측이 tvN 'SNL코리아8'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멤버 개별 조사가 아닌 사측에 대한 서면 조사 문의가 경찰로부터 있었다고 밝혔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2일 오후 스타뉴스에 "블락비 멤버 조사가 아니라 블락비 회사 차원에서 서면 조사 여부 문의가 왔다"로 밝혔다.

고소인에 따르면 'SNL코리아8' 크루 강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블락비 멤버들의 가슴을 더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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