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몽이 쿵이와 새해 인사.."멋진 어른이 될 수 있길"

김미화 기자  |  2016.12.31 21:28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윤균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묘 몽이, 쿵이의 사진과 함께 새해 인사를 게재했다.

윤균상은 "2017, 욕심 부리지 말고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곁에 사람들을 사랑하고

부끄럽지않게 바르게 살며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주는 멋진 어른이 될 수 있길. 행복하세요. 사랑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주인인 윤균상을 올려다 보는 몽이와 쿵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균상은 최근 tvN '삼시세끼'에서 이서진, 에릭 등과 함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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