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딘딘, '마리텔' 출연..이경규·김구라와 대결

윤상근 기자  |  2017.01.01 15:08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악동뮤지션, 딘딘, 이경규, 김구라 /사진=스타뉴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악동뮤지션, 딘딘, 이경규, 김구라 /사진=스타뉴스


컴백을 앞둔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과 MBC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에 출연해 시선을 모은 래퍼 딘딘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다.

악동뮤지션과 딘딘은 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메인 출연자로 나섰다. 악동뮤지션은 '지금은 남매시대'라는 주제를 갖고 음악, 뷰티 등 다양한 이야기를 꺼낼 예정이다. 또한 딘딘은 '흥미딘딘 해피랜드'라는 타이틀로 건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 고정 출연자 김구라는 '트루 정유년 스토리'를 타이틀로 아들 김동현, 조영구와 함께 운세 등을 주제로 방송하며 이경규는 주택을 주제로 방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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