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청년 창업 후원, 작은 도움 됐으면"

문완식 기자  |  2017.01.04 16:41
엑소 첸 엑소 첸


그룹 엑소의 첸이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서 청년 창업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첸은 4일 오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청년 창업 후원을 한 게 맞다"며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 싶어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에 따르면 첸은 최근 '청년, 창업을 만나다'라는 센터 사업에 후원금을 냈다. 이 같은 사실이 4일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첸은 이번 후원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적지 않은 후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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