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팀이 떴다"..현빈X유해진X윤아, 치명적인 비주얼

김미화 기자  |  2017.01.15 19:46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공조' 팀이 뭉쳤다.

1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팀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를 비롯해 현빈, 유해진, 김주혁, 김성훈 감독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공조'의 부산 시사회 현장으로, 각자 매력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모두 공조하시라요~"라는 센스있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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