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오프더레코드' 첫 리얼리티 첫방 하루만 360만 돌파

길혜성 기자  |  2017.01.16 16:39
/ 사진=\'오프 더 레코드, 수지\' 방송 화면 캡처 / 사진='오프 더 레코드, 수지' 방송 화면 캡처


가수 겸 연기자 수지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공개 하루 만에 360만 조회수를 돌파, 톱 스타임을 재차 입증했다.

솔로 가수 데뷔도 앞둔 수지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 수지' 1회는 지난 15일 낮 12시 네이버TV 및 V라이브, 페이스북, 유튜브의 딩고뮤직 채널 등을 통해 방송됐다.


'오프 더 레코드, 수지'는 방영 하루 만인 16일 오후 기준 모바일 및 웹 통합 360만 뷰를 넘어서는 등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주량 등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이야기한 수지의 소탈하고 솔직한 모습에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 예쁘길래 광고 찍는 줄 알았는데 리얼리티였다" "꾸미지 않은 털털한 모습조차 정말 매력적이다" "수지 성격 내 스타일, 수지랑 놀면 재미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17일 0시 첫 솔로 앨범 선 공개 곡 '행복한 척'을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오는 24일에는 첫 솔로 음반의 전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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