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경미한 종아리 부상으로 리버풀전 결장

심혜진 기자  |  2017.01.21 20:48
기성용./AFPBBNews=뉴스1 기성용./AFPBBNews=뉴스1


스완지 시티 기성용의 결장 이유가 밝혀졌다. 종아리 부상이다.

리버풀과 스완지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리는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를 치른다.


경기 약 한 시간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기성용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스완지는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레온 브리턴과 기성용이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며 결장 이유를 밝혔다.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