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조우진 "김비서 응원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김현록 기자  |  2017.01.23 07:22
사진=\'도깨비\'의 조우진 / 사진제공=유본컴퍼니 사진='도깨비'의 조우진 / 사진제공=유본컴퍼니


배우 조우진이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 '도깨비'에서 '김비서' 역을 맡아 활약해 온 조우진은 23일 소속사 유본컴퍼니를 통해 "안녕하세요. 그대들의 비서였다가 사장이었다가 회장이 된 ‘김비서’ 조우진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운명처럼 '김도영'이라는 친구를 만나 많이 행복했습니다. 좋은 배우 분들, 제작진과 함께 하며 찬란했던 모든 날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여러분 곁에 '김비서'처럼 든든하고 따뜻한 조력자가 꼭 한 명쯤 계시기를 바랍니다"라며 "그동안 '김비서'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우진은 '도깨비'에서 김성겸(유신우 역)과 육성재(유덕화 역), 그리고 공유(김신 역)를 보필하는 김비서 역으로, 모든 캐릭터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유일한 인물로서 따뜻함을 선사해왔다.

특히 16회에서는 시간이 흘러도 육성재의 곁에서 그의 성장을 기다려주는 것은 물론, 늘 사람을 중시하고 낭만적인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훈훈함을 더했다는 평.


극 초반에는 간신 ‘박중헌’의 환생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그는 누구보다 든든한 도깨비의 조력자이자 어쩌면 신보다도 더 따뜻한 인간의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조우진은 중독성 있는 독특한 말투와 아이돌 댄스까지 소화하는 귀여운 면모로 웃음을, 누구보다 속 깊은 면모로 감동을 주기도 했다.

앞서 시청률 공약으로 약속했던 트와이스의 'TT' 댄스는 오는 2월 4일 방송되는 ‘도깨비 스페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조우진은 절찬 상영중인 영화 '더킹'과 개봉 예정인 영화 '리얼', '원라인', '보안관', 'V.I.P', '남한산성', '형제는 용감했다' 등에 출연하며 2017년에도 맹활약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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