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데뷔 43년 임예진 생일축하 '해피 버스데이'..고혹미

길혜성 기자  |  2017.01.24 08:09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소속 배우 임예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24일 YG 연기자 공식 블로그 YG스테이지에는 '해피 버스데이 임예진'(HAPPY BIRTHDAY IM YE JIN)이란 타이틀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임예진은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세월을 비껴간 듯한 미모에 붉은 입술와 진주 목걸이 등이 조화를 이루며 고혹미를 선사하고 있다.

임예진은 중학생 시절 1974년 영화 '파계'로 데뷔, 당대 최고 하이틴 스타이자 원조 첫사랑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임예진은 드라마 '어제 그리고 내일' '사랑과 진실' '사랑과 야망' 등을 통해 인상적 연기를 펼쳤고, 현재까지 만 43년째 꾸준히 연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임예진은 최근에는 여러 버라이어티 토크쇼를 통해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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