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인형"..트와이스 미나, 발레 경력 살린 완벽한 리듬체조

김미화 기자  |  2017.01.30 18:27
/사진=화면 캡처 /사진=화면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의 미나가 리듬체조에서 아름다움을 뽐냈다.

30일 오후 MBC 설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방송됐다.

이날 리듬체조에 두 번째로 출전한 미나는, 실수 없이 경기를 진행했다.

지난 대회에서 실수로 인해 6위에 머물렀던 미나는 이번에는 높은 점수로 칭찬을 받았다.

11년간 발레를 했던 미나는 자신만의 특기를 살리며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미나는 12.25점을 받으며 차오루와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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