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aka.의인) 남궁민, 슈트입고 "삥땅치러 가볼까"

김수정 인턴기자  |  2017.02.06 18:40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김과장'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삥땅치러 가볼까, 김과장(aka.의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드라마 '김과장'에서 그가 맡은 역할 김성룡의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네티즌은 "의인이다" "궁이브닝, 남궁민님 잘생겼어요" "빨리 수요일이 되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이 출연하는 KBS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오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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