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내이자 가수 장윤정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도경완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팬클럽이 생긴지 4400일. 우왕. 감동의 팬 미팅 자리를 만들어준 레모네이드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사진 속엔 장윤정의 팬클럽 4400일 기념 케이크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도경완은 장윤정의 팬클럽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하는 인사를 남겨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팬미팅 자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팬 미팅에 봤는데 너무 잘 생겼어요"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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