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딸들' 첫회 5.4%..순조로운 출발

전형화 기자  |  2017.02.15 07:08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첫 방송된 '하숙집 딸들'은 5.4%를 기록했다. 비록 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5.8%)에 1위를 내줬지만 첫회로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하숙집 딸들'은 서울 도심 한복판 미모의 네 딸과 함께 엄마 미숙이 운영하는 미숙이네 하숙집에 매주 게스트를 초청해 다양한 게임과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프로그램. 이미숙 박시연 장신영 이다해 윤소이 등과 박수홍 이수근이 출연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