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티아라 논란' 후 초콜릿 만드는 일상 공개

한아름 기자  |  2017.02.15 09:37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화영이 티아라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류화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렌타인데이 #KBS주말드라마 #아버지가이상해 #선물해드리기 #막내딸 #변라영 #류화영"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화영은 다소곳한 모습으로 앉아 초콜릿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류화영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쌍둥이 자매 류효영과 출연해 과거 논란이 됐던 티아라 왕따 사건 등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방송 이후 티아라 전 스태프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류화영과 류효영을 겨냥한 폭로 글을 게재해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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