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메이트' 오지호 "영화처럼 윤진서에 비밀 털어놨으면 좋겠다"

이경호 기자  |  2017.02.20 16:25
배우 오지호/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오지호/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오지호가 영화 '커피 메이트'에서 함께 호흡한 윤진서에 자신의 비밀을 털어놨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지호는 20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커피 메이트'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가 아닌 실생활에서 윤진서에게 비밀을 털어놓은 게 있는지 묻자 "비밀은 누구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진서 씨한테도 비밀은 있다. 또 친구에게도 가질 수 있는 비밀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영화처럼 비밀을 다 털어놓을 수 있을 정도면 오랜 세월을 만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진서한테도) 영화처럼 비밀을 털어놨으면 좋겠다. 제 희망사항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오지호, 윤진서가 주연을 맡은 '커피 메이트'는 우연히 커피 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들을 공유하며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일탈 로맨스다. 오는 3월 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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