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스릴러 영화 '언더워터' 출연..3월 촬영

김미화 기자  |  2017.02.23 10:20
크리스틴 스튜어트 / 사진=AFPBBNews뉴스1 크리스틴 스튜어트 / 사진=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어드벤쳐 스릴러 영화 '언더워터'에 출연할 예정이다.

22일(이하 현지시각 기준)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언더워터'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언더워터'는 20세기 폭스사가 준비 중인 새 영화로 SF영화 '더 시그널'은 연출한 윌리엄 유뱅크가 연출을 맡는다.

스튜어트는 주인공 역할을 맡아 영화를 이끌 예정이며, 영화는 오는 3월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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