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배우 한채아(35)가 차세찌(31)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스타뉴스에 "한채아는 차세찌와 친분 관계만 있을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06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로 데뷔 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한채아는 현재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차세찌는 축구감독 출신 스포츠해설가 차범근의 아들이자 전 축구선수 차두리의 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