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롤린', 뮤직비디오 티저 19禁 판정

이경호 기자  |  2017.03.02 14:49
/사진제공=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롤린(Rolli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19금 판정을 받았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후 "'롤린'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에서 브레이브걸스의 높은 노출 수위의 의상으로 청소년 관람 불가(19세 이상)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업템포의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으로 브레이브 프로듀서사단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비롯해 차쿤과 투챔프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19금 판정을 받은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오는 3일 0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및 SNS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