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박정철, 서이숙에 반격 "저축은행 사태 진범"

김수정 인턴기자  |  2017.03.02 20:45
/사진=KBS 2TV \'다시,첫사랑\'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다시,첫사랑' 방송화면 캡처


'다시, 첫사랑'에서 박정철이 서이숙에게 시원한 반격을 가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 최정우(박정철 분)가 명하재단 이사장 김영숙(서이숙 분)의 비리를 온 세상에 공개했다.


김영숙은 최정우를 위험에 빠트리기 위해 거짓 이중장부를 최정우에게 흘렸다. 김영숙은 이중장부를 손에 넣은 최정우가 검찰에 이를 넘기면 최정우를 무고죄로 고소하려고 했다. 그러나 최정우는 김영숙의 다른 비리를 많이 갖고 있었다.

최정우는 김영숙의 비리를 가지고 검찰에 증인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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