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시크한 '차도녀' 변신..여자가 봐도 반하겠어

문완식 기자  |  2017.03.08 08:16
한채아 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8일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시크한 느낌의 블랙 하이힐을 신고 '차도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핑크 수트 차림의 컷에서는 도도한 표정이 돋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아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다혈질 형사 '나정안'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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