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욜로트립' 4월9일 첫방송..17일 日출국

문완식 기자  |  2017.03.09 12:21


그룹 다이아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욜로트립'(Yolo-Trip)이 일본에서 촬영된다.

9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욜로트립'은 오는 4월 9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다이아는 오는 17일 일본 도쿄로 출국한다. 멤버들의 욜로 리스트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

다이아의 ‘욜로트립’은 온스타일에서 총 4부작 방송으로 제작된다.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연출은 4명의 작가와 3명의 연출 PD, 카메라 9대, 5명의 동시녹음 촬영팀이 맡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