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해변가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노란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탄탄한 몸매로 섹시미를 뽐냈다. 또한 손을 짚고 옆으로 도는 등 유쾌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오를 공개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