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이샤, 엉덩이만 보이는 섹시 '19금' 댄스

문완식 기자  |  2017.03.21 16:49
레이샤 /사진=홍봉진 기자 레이샤 /사진=홍봉진 기자


레이샤 /사진=홍봉진 기자 레이샤 /사진=홍봉진 기자


걸그룹 레이샤(고은, 솜, 채진, 혜리)가 상상을 뛰어넘는 섹시 퍼포먼스로 주목 받고 있다.

레이샤 /사진=홍봉진 기자 레이샤 /사진=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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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는 최근 진행된 한류 성인콘서트 '쉐이크쇼' 리허설에서 농염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섹시'를 넘어서는 아찔한 무대 공연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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