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밀리 타라코스키 인스타그램
배우 에밀리 라타코스키(Emily Ratajkowski)가 과감한 노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붙들었다.
에밀리 라타코스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연이어 공개했다. 그는 나체로 해변의 바위에서 촬영한 과감한 사진을 공개하는 등 과감한 휴가지에서의 시간을 선보였다.
1991년생인 에밀리 타라코스키는 영국 출신 미국 모델 겸 배우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시크한 분위기로 주목받는 섹시 스타다. 영화 '나를 찾아줘'(2014)에서 극중 벤 애플렉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제자 앤디 하디 역을 맡아 눈길을 모았다.
사진=에밀리 타라코스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