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다이아가 현재 일본에서 새 앨범 뮤직비디오와 재킷을 촬영 중이다.
다이아 측은 22일 오후 "다이아는 지난 주부터 일본에서 촬영을 시작한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욜로 트립' 촬영을 마쳤다"라며 "멤버들의 욜로 리스트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4월 9일 온스타일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이아의 '욜로 트립'은 4부작으로 방송될 계획이다.
다이아 측은 "리얼리티 촬영을 마친 다이아는 일본에 남아 다음 달 발매 예정인 새 앨범의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이아는 오는 4월 새 음반을 출시한다.
한편 다이아는 일본에서 6박 7일 간의 여정을 마친 뒤 23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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