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5월 새 앨범 완전체 컴백 "막바지 작업中"(공식)

아이돌그룹 빅스 /사진=김휘선 기자

아이돌 그룹 빅스가 오는 5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빅스가 오는 5월 새 앨범으로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막바지 앨범 작업에 한창이며 발매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빅스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앨범 '크라토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빅스는 지난해 '빅스 2016 컨셉션' 3부작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최근에는 일본 팬미팅 및 콘서트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