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생일'..설리, 구하라와 커플옷 입고 자축

김현록 기자  |  2017.03.29 17:22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f(x) 출신 설리가 생일을 맞아 구하라와 커플옷을 입고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설리는 생일인 29일 오후 자신의 23번째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해피 버스데이 설리'(HAPPY GIRTHDAY SULLY)라는 풍선장식이 있는 방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다. 절친인 구하라와 색깔만 다른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맞춰 입고 있는 사진들도 여럿 있어 더 눈길을 모은다.

1994년 3월 29일 생인 설리는 이날 2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한편 설리는 최근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결별한 뒤 빅뱅 지드래곤, 블락비 지코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촬영을 마친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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