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유럽파 점검 마치고 13일 귀국

심혜진 기자  |  2017.04.12 14:57
슈틸리케 감독./사진=뉴스1 슈틸리케 감독./사진=뉴스1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이 유럽파 선수들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슈틸리케 감독은 13일 오후 12시 20분 인천공항 OZ542편으로 귀국한다.


유럽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면담한 후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과 기성용, 이청용 그리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동 중인 '지구 특공대' 구자철, 지동원이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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