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 미모 아내 공개..글래머러스한 몸매+꿀피부

윤상근 기자  |  2017.04.16 09:36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배우 최대철이 남다른 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최대철은 16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아내와 자신의 아들, 딸을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비쳐진 최대철의 아내 최윤경 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유의 매끄러운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대철은 이날 "무용수로서 삶을 준비하며 국제 파리 콩쿠르 결선을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인대를 다쳐 무용수 도전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최대철은 최근까지 '왕가네 식구들', '왔다 장보리'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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