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YNK 이적 확정..임수정·신혜선 한식구 됐다(공식)

윤상근 기자  |  2017.04.21 10:14
배우 김현주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김현주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김현주가 임수정, 신혜선 등이 소속된 YNK엔터테인먼트로 이적을 확정했다.

YN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에 "김현주와 최근 배우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YNK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현주, 신혜선, 김인권 등이 속해 있다. 또한 최근 남다름, 이주영 등을 영입했다.

김현주는 지난 1월 전 소속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돼 연예 FA 시장에 나왔다.


김현주는 최근까지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 SBS '애인있어요, JTBC '판타스틱'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해 다수의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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