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 중화권 여신 소환..'더 어려진 듯해'

판선영 인턴기자  |  2017.04.26 16:07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f(x) 멤버 빅토리아가 더 어려진 듯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빅토리아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레드 홀터넥 민소매, 청 핫팬츠를 입어 몸매를 드러냈다. 그녀는 노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이곳 저곳을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림머리에 수수한 모습인 그녀는 더 어려진 듯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축 쳐진 채 울타리에 기댄 빅토리아의 모습은 마치 화보같다.

한편 빅토리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중국 안후이 TV 드라마 '일세정장'에 출연할 예정이며, 올해 개봉 예정인 중국 영화 '고검기담지류월소명'의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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