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야구 中 레전드 사진 촬영.."키가 187인줄"

정현중 인턴기자  |  2017.04.26 20:15
/사진=인스타그램 임창정 사진 캡처 /사진=인스타그램 임창정 사진 캡처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야구 촬영을 하던 중 자신의 만족감 넘친 사진을 게재했다.

임창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전드야구존 #촬영장 #임창정 #야구'의 해시태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은 깔끔한 하얀색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 와중에 야구방망이와 헬멧이 절묘하게 위치되어 있어 흡사 모델처럼 황금비율로 보여졌다.

임창정은 본인이 찍힌 사진에 대해 "헐 카메라 외곡보소 선순줄 키가 187인줄"이란 글과 함께 본인의 모습에 대만족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워메 느낌있네","머싯어요","정우성인줄" 등의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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