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노홍철 빈자리, 박건형·조우종·신동이 채운다

김미화 기자  |  2017.04.27 16:36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의 DJ 노홍철이 3주간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스페셜 DJ들이 빈 자리를 채운다.

27일 MBC는 '굿모닝 FM노홍철입니다'의 스페셜 DJ를 소개했다. 앞서 지난 26일 부터는 시작한 박건형은 오는 30일(일) 진행한다.

이후 5월 1일과 2일은 신동이, 3일부터 5일까지는 개그맨 윤정수가 자리를 지킨다.

또 6일과 7일은 홍대광이 맡게 되며 배우 오만석이 8일부터 10일까지, 11일부터 17일까지는 조우종이 진행한다.

한편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 MBC FM4U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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