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이상해' 이준 "점점 변하는 중희 모습 기대 부탁"

한아름 기자  |  2017.04.28 08:55
/사진제공=iHQ /사진제공=iHQ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인 배우 이준이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측은 28일 안중희 역으로 열연 중인 이준의 소감을 전했다.

이준은 "조금씩 변하는 중희의 모습 기대 부탁드린다"며 극 중 캐릭터에 관한 기대를 전했다. 이어 이준은 "가족들과 함께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긴 시간 동안 선배 배우님들과 호흡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안중희(이준 분)가 본격적으로 변 씨 가족들과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29일 오후 7시 55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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