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LA서 섹시 각선미 과시...MC는 기본

길혜성 기자  |  2017.04.30 16:37
티파니 /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티파니 /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가 미국에서 빼어난 각선미를 뽐냈다.

티파니는 30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LA에서 열린 한 뮤직 페스티벌에 하하와 함께 MC로 나섰다. 이에 앞서 하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지척! 준비된 엠씨! 티파니"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해당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 전 무대 뒤에서 대본 연습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여기에 블랙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각선미도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본 국내외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티파니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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