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으로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포토]배두나-조승우 '6월에 만나요'
드라마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으로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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