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섹션' 土녹화→日방송 체제 구축..오는 21일 도입

임주현 기자  |  2017.05.20 08:00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녹화 방송 체제로 변경된다.

20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섹션TV 연예통신'은 오는 21일부터 녹화 방송으로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생방송으로 진행됐던 '섹션TV 연예통신'은 18주년 맞이 새 단장과 동시에 이 같은 변화를 맞게 됐다. '섹션TV 연예통신'은 오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녹화, 일요일 방영될 예정이다.

앞서 '섹션TV 연예통신'은 이상민, 설인아, 이재은 아나운서를 새 MC로 발탁하며 편집장 이상민, 에디터 설인아, 이재은 체제를 구축했다.

패션 디렉터로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합류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개편과 함께 방송 형식을 변경, 더욱 심도 깊은 연예뉴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오는 21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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