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아찔..이정신, 몽환적 남성미

문완식 기자  |  2017.05.20 11:16
이정신 이정신


밴드 씨엔블루의 이정신이 화보를 통해 몽환적인 남성미를 뽐냈다.

이정신은 20일 공개된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에서 모던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포스를 자태를 뽐냈다.

이정신 이정신


이정신은 화보 인터뷰에서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대해 “촬영 기간이 6개월이라 처음에는 더웠지만 촬영이 끝날 즈음에는 눈발이 날렸다”며 “아마 여름에 보면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정신 이정신


최근 빠져있는 것에 대해 묻자 "얼마전 형과 함께 스튜디오를 오픈했다"며 "형이 89년생, 내가 91년생이라 '891 스튜디오'다. 그 곳에서 자주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 그 모습을 SNS에 자주 올리곤 한다. 거의 아지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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