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김옥빈,성준/사진출처=칸국제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배우 김옥빈과 김서형이 남다른 패션으로 칸국제영화제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김옥빈과 김서형, 성준, 정병길 감독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악녀' 공식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악녀'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김옥빈과 파란색 셔츠에 짧은 톱으로 복근을 드러낸 김서형의 모습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서형,정병길 감독, 김옥빈,성준/사진출처=칸국제영화제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