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이유비의 특별한 커피나눔

채준 기자  |  2017.05.24 16:14
/사진제공=애경 /사진제공=애경


연기자 견미리와 그의 딸 이유비가 구로동에서 커피를 나눴다.

견미리 모녀는 애경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20’s)의 ‘에센스 커버팩트’ 모델로 24일 아침 서울시 구로동의 애경산업 본사를 찾았다. 둘은 애경산업 본사 임직원 약 200여명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견미리는 에이지 20’s의 성공을 애경 임직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견미리 모녀와 에이지 20’s의 인연은 2012년 11월 부터로 벌써 만 4년이 넘었다.

한편 에이지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다국적 조사기업 칸타월드패널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베스트화장품 2017 파운데이션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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