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생애 첫 명함 생긴 이유는?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조연을 인턴기자  |  2017.06.21 20:42
/사진=태양 인스타그램 /사진=태양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로 임명돼 생애 첫 명함이 생겼다.

태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에 첫 명함 My first business card of my life #많이뿌릴게요 #올림픽관련 #연락주세요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홍보가기가막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태양의 이름이 새겨진 명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양은 이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태양은 오는 11월 올림픽을 기념한 음악을 만들어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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