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제사건 해결 위한 '끝까지 간다' 팀

김휘선 기자  |  2017.06.22 14:29


김상무 팀장, 배우 이정진, 김정수 국장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강력반 X-파일 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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