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왕 이지혜, 냉동 난자만 26개..사유리 폭로

전형화 기자  |  2017.06.26 10:02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방송인 이지혜가 냉동 저장한 난자가 26개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27일 오후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채연, 홍윤화, 차오루, 사유리 등과 같이 출연했다. 이지혜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난자왕이라며 정자왕 김구라를 위협했다.

이날 이지혜의 절친한 친구 사유리는 “이지혜가 얼린 난자만 26개다, 사실 그 돈은 나와 1+1 가슴 성형을 하기 위한 돈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지혜는 “나는 자연산”이라며 연신 억울함을 드러냈다는 후문.

또 사유리는 "데뷔 전에 테이의 팬이라 용기를 내서 전화한 적이 있다"면서 "게임하느라 바쁘다더니 6년간 연락이 없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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