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오늘(29일) 수중분만 둘째아들 순산 "산모·아이 건강"

한아름 기자  |  2017.06.29 14:25
정주리 /사진=스타뉴스 정주리 /사진=스타뉴스


개그우먼 정주리(32)가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정주리 관계자는 29일 스타뉴스에 "정주리가 오늘 오전 한 병원에서 수중분만으로 3.8kg의 아들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며 둘째 아들을 낳았음을 알렸다.

/사진제공=우먼센스 /사진제공=우먼센스


앞서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1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했고, 그해 12월 첫 아이이자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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