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군주' 방송 화면 MBC 수목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수목극 시청률 강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군주' 31회, 32회는 11.9%, 14.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지난 28일 방송분이 기록한 10.1%, 12.2%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한 드라마 시청률 중 가장 높다. 지난 5월 25일 기록한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13.8%까지 뛰어넘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SBS '수상한 파트너'는 7.7%, 8.6%, KBS 2TV '7일의 왕비'는 4.4%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한편 이날 '군주'에서는 대목(허준호 분)에 의해 독에 중독된 세자(유승호 분)가 의식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수목극 시청률 강자의 면모를 드러냈다.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군주 31회, 32회는 11.9%, 14.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지난 28일 방송분이 기록한 10.1%, 12.2%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한 드라마 시청률 중 가장 높다. 지난 5월 25일 기록한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13.8%까지 뛰어넘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동시','https://thumb.mtstarnews.com/06/2017/06/2017063007091867655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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