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 "'레베카', 정식 오디션 합격 첫 작품"

임주현 기자  |  2017.07.21 22:05
/사진=\'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사진='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f(x) 루나가 뮤지컬 '레베카' 오디션 합격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루나는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정성화, 송창의, 옥주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네 사람은 질문에 감탄사를 고르는 감탄사 토크를 진행했다. 이들은 함께 '레베카'에 출연하는 만큼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루나는 "처음 '레베카' 캐스팅됐을 때 어땠나"라는 질문에 '헉'을 고르며 "처음으로 정식 오디션을 봐서 합격한 첫 작품이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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