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최불암, 멤버들에게 여름 보양 밥상 소개

원소영 인턴기자  |  2017.07.23 18:49
/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방송화면 캡처


최불암이 멤버들에게 보양 밥상을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경상북도로 떠난 '한국인의 보양 밥상'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불암이 직접 영상을 통해 주제를 소개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최불암은 "안동에서 보양 밥상을 즐겨라"라고 말해 멤버들을 기쁘게 했다.

안동 보양 밥상을 먼저 보여 중 제작진은 "오늘은 연대책임이다"라며 모두 성공해야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주제에 관련된 네 글자 단어 릴레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장 첫 번째 주제는 여름이었다. 데프콘은 여름에 "더위사냥"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실패한 멤버들에게 주어진 다음 주제는 양반이었다. 정준영은 양반이라는 단어에 "훈민정음"이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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